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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웨이브 욕망의 악마 + 악령

두 번째 웨이브 마법사 + 타락의 괴물

세 번째 웨이브 분노의 악마 + 악령

네 번째 웨이브 분노의 악마 + 레버넌트 + 악령

다섯 번째 웨이브 레버넌트 + 마법사

ㄹㅇ 선넘는다 ㅋㅋ 설마 다섯 번째까지 나올 줄은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메이지 몹이랑 레버넌트 쌍으로 나오길래 숨이 턱 막혔다. 마지막엔 레버넌트랑 일기토 했는데 물리 저항력이 높은지 한 3분 정도 때린 듯

드래곤에이지2 최대 단점 중 하나가 밑도 끝도 없는 몹들 웨이브였는데 이건 정말 너무하는 거 아니냐고ㅋㅋ 입구 막고 쑈 해서 겨우겨우 한 웨이브 정리했더니 갑자기 또다시 정예 몹들 우르르 몰려오고 특히 버려진 지하 가도에서의 저 전투는 1편 암가락이 떠오를 정도로 악질인 전투였다.

매판 매판이 긴장감의 연속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