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랑 온천여행 갈 생각에 싱글벙글 마마의 연구소로 향하던 그 순간.. 진짜 뜬금없이 나온 보스전 혹시 몰라 평소에 수류탄들 꽉꽉 챙겨놔서 망정이지 맨몸으로 보스전 들어갔으면 엄청 힘들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가까이에 있는 거보다 이렇게 먼 곳에서 날 응시할 때가 코스믹 호러 분위기도 물씬 나고 무서운 것 같음. ????????????????????????????? ?????????????????????????????? 처음 공포는 어디가고 그레네이드 얻으니까 겜 개 쉬워졌다 꺼억~~ 그런데 보스전 끝나고 돌아오니까 트럭은 터지기 일보직전이고 배송중이던 화물들이 전부 파손돼서 의뢰 취소했다..... 마지막으로 귀여운 게비스콘이나 보고 가자
플로팅 캐리어와의 운명적인 첫 만남 이동수단이 하나씩 해금되고 있는데 오토바이에 이어서 플로팅 캐리어가 해금되었다. 설정상 뭐 카이랄 결정을 사용해서 공중부양 상태로 날 따라오는 운송수단이라는데 그냥 한마디로 날아다니는 손수레다 ㅋㅋ 맨날 등짐 지고 다니면 시야도 가려지고 온몸이 휘청 휘청거려서 되게 불편했었는데 플로팅 캐리어를 사용하니까 완전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다. 등짐이라면 상상도 못 했을 약품 20박스 배달 등을 이걸로 이용하니까 정말 너무 편하다. 그리고 최대 장점은 둥둥 떠다니면서 날 따라오는 게 너무 귀엽다. 오토바이의 경우에는 적재량이 너무 작은 데다가 배터리 강화형을 쓰면 등짐 수준의 짐밖에 못 들어서 좀 계륵 같았는데 이렇게 한꺼번에 물품 적재하고 다니니까 기분이 좋다. 탈것 같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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