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Wasteland 3 장르 SRPG, 포스트 아포칼립스 언어 유저 자막 패치 리뷰 스포일러 X 작성일 2022-07-07 수정일 - 웨이스트랜드 2의 후속작 웨이스트랜드 2는 중간에 하다가 포기한 경험이 있길래 고민하다가 세일 때 웨이스트랜드3를 샀다. 2 때보다 조금 더 게임이 라이트 해졌고, 여러 가지 직관성이 높아졌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2 때는 내 캐릭터가 어디서 있는지 애매했었는데 엑스컴식 칸 이동이 좀 더 보기 쉽게 달라졌고, 스킬 체크도 확률이었던 것과는 다르게 아예 해당 스킬 레벨이 안되면 스킬 체크가 통과되지 않는 식이 되었다. 웨이스트랜드 3는 2에서 있었던 스토리의 연장선이다. 다만, 대부분의 유저가 진행했던 굿 엔딩이나 평화 엔딩이 아닌, 본거지에서 핵을 터트..
스틸타운 스토리도 무난무난하고 봐줄 만했다. 여러 세력들이 나눠져 있어서 이것저것 선택하고 결과를 보는 재미는 있었다. 특히 마지막 전투 때는 내가 도와준 애들에 따라서 지원 병력들 오며 도와주는 연출이 좋았다. 그리고 두테륨 주괴던가? 이건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DLC 할 때 주괴 모으던 거 생각나던데 모으는 재미도 쏠쏠했다. 특히 고성능의 방어구들이 근력 제한이 없는 상태로 나와서 근력을 안올렸던 분대원들의 부족한 방어력을 채우기 좋았다. 근데 장점은 이게 끝이고 이 모든 걸 끔찍한 전투 난이도가 깎아먹은 거 같다.. 지금까지 올린 전투 스킬들은 다 필요 없어지고 뭔 쓰레기 같은 분열장 무기 쥐어주고 비살상하라는데 그냥 스트레스 엄청 받는다. 그동안 내가 열심히 얻은 무기들, 각종 무기 스킬들이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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