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산으로
매번 안전한 중부지역에서 국도 완성시키며 놀다가 설산 오니까 죽을 맛이다.. 마운틴 노드 시티 가는 길은 설산을 빙 둘러서 갔는데 이젠 설산 지역을 돌파해야 하는 미션들이 많아졌다. 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이곳 저곳에 짚라인과 편의시설들을 놔준 덕분에 숨통은 좀 트였었다. BT지역이 있을 때 조금만 위를 보면 다른 사람들이 지은 짚라인이 있어 편하게 돌파할 수 있었다. 산 정상에서 한것 눈 폭풍 때는 정말 전후 좌우뿐만 아니라 위아래가 어디인지조차 구분이 안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분명 발은 땅에 닿고 있는데 우주공간에 몸이 붕 뜬 기분이라 멀미날 거 같고 무서웠다. 이런 거 구현 엄청 잘해놓은 듯.. 오드라텍 스캐너가 없었으면 못 갔을 거 같다. 어느덧 에피소드도 절반을 넘겼고 엔딩을 향해 달려가는 중...
게임 일지/데스스트랜딩
2021. 5. 1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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