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데스스트랜딩 (Death Stranding) 장르 오픈 월드 액션 게임 언어 자막 한글화 리뷰 스포일러 O 작성일 2021-06-22 수정일 - 2달간의 기나긴 여정이 끝나고 간략하게 나마 데스 스트랜딩의 리뷰 겸 소감을 적어 보려고 한다. 솔직히 이 게임은 내가 사기 전에도 여러 정보들을 접하고 리뷰들을 봤지만 감이 전혀 오지 않았기에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이 된다. 호불호 갈리는 게임? - 게임 장르에 대하여 호불호가 갈린다는 의견이 거의 대부분의 리뷰에서 나오던데 그건 이 게임의 장르를 잘못 이해하고 구매해서 생긴 일이라 생각한다. 이 게임은 액션 파트가 있기는 하지만 말 그대로 구색만 맞춘 것일뿐 히데오 코지마가 개발한 메탈 기어 솔리드와는 다르다. 게임 내내 무언가와 싸우기 보다는 황량한 ..
모든 이야기가 마무리 되고 인류는 한번의 기회를 더받았다. 그리고 아멜리가 해변에 고립되서 개판난 세상도 더이상 BT가 나오지 않고 타임폴이 내리지 않는 이전의 세상으로 돌아온 상태. 근데 덩달아 해변과 연결되어 있는 BB도 기능을 정지해서 시체를 처리하러 가야된단다. 게임 시작부분에서 이 길따라 브리짓 대통령의 시체를 옮겼었는데 마지막은 BB의 시체를 들고 소각장으로 올라가는 것으로 데스 스트랜딩이 끝난다. 여러모로 수미상관인듯. 시작하자마자 컷씬에서 죽었던 이고르의 장비들이 마지막에 재등장하여 도움을 주는게 좀 짠하다. 그리고 회상씬에서는 샘이 클리포드의 아들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시켜주고 샘이 귀환자가 된 이유를 알려준다. 사실 난 베트남 전장이 아니라 이때 와서야 샘이 클리포드의 아들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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